노을펜션과 함께 한 1박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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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예지맘 댓글 0건 조회 3,077회 작성일 10-09-25 10:31본문
모처럼 떠나는 가족여행이었어요.
남해는 처음이라 설레는 맘으로 섬구경도 하고, 관광도 하는 일정이었죠.
부산에서 출발하여 고성공룡엑스포 구경하고 나니 오후가 다 가고,
남해로 접어드니 벌써 해가 지려고 하더라구요.
그래도 7시즘 도착한 노을펜션.
짐을 풀자마자 배가 고파서 바베큐파티부터...
예쁘게 잘 정돈된 듯한 아담한 집과 정원이 인상적인 펜션이었어요.
편안하게 푹 쉬고, 2일째는 다랭이마을, 금산보리암, 상주은모래비치, 미주항,독일마을까지 돌아보고 집으로 왔네요.
일정은 빠듯했지만, 섬의 정취와 멋진 풍경 금산정상에서 바라본 남해의 모습등은
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해요.
2010년 9월 23일 소라방에서 묵었던 가족~
남해는 처음이라 설레는 맘으로 섬구경도 하고, 관광도 하는 일정이었죠.
부산에서 출발하여 고성공룡엑스포 구경하고 나니 오후가 다 가고,
남해로 접어드니 벌써 해가 지려고 하더라구요.
그래도 7시즘 도착한 노을펜션.
짐을 풀자마자 배가 고파서 바베큐파티부터...
예쁘게 잘 정돈된 듯한 아담한 집과 정원이 인상적인 펜션이었어요.
편안하게 푹 쉬고, 2일째는 다랭이마을, 금산보리암, 상주은모래비치, 미주항,독일마을까지 돌아보고 집으로 왔네요.
일정은 빠듯했지만, 섬의 정취와 멋진 풍경 금산정상에서 바라본 남해의 모습등은
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해요.
2010년 9월 23일 소라방에서 묵었던 가족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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