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셔서 산책을 하셨는지 퇴실하시면서 예쁘게 꺽꽂이를 해놓고 가셨네요, 고운 마음이 느껴집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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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5-05-13 22:19본문
산책을 하셨는지 퇴실하시면서 예쁘게 꺽꽂이를 해놓고 가셨네요, 고운 마음이 느껴집니다. 감사합니다. 행복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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