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도 많고 추억도 많았던 고등학교 성가회 친구들! 질긴 인연들이 남해를 찾아주어 넘 반가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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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4-07-13 11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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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긴 인연의 끈으로 근 40여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성가회 친구들!
모두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게 살아온 모습들이 너무 좋다.
오래도록 만남을 유지하고 건강들 하게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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